2009년 07월 06일
젊을 때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나
축 늘어져서 살다가 오늘 점심먹으면서...
일끝나고 과외뛰면 괜찮지 않겠냐는 이야기에... 변.명.변.명.을 속으로 밖으로 내뱉다가 깨달았다.
이런! 시간을 어디다 가져다 쓰고 있는 게냐?!
집에 와서 가만히 더듬어보니 6월 중순까지는 야근의 연속이었고 그 뒤는 헤롱헤롱 상태였고...
왜 '바쁘다바쁘다'에서 '에헤라디야, 인생 이게 뭐냐'모드로 급전환인 게냐, 나는.
▷ 문제인식
1. 목적이 확실하지 않다.
이것도 하면 좋고 저것도 하면 좋고 계획짜는 건 즐겁고... 그런데 쓰디쓴(?) 실행과 달디단 열매는 어디에 있나?
이게 다 (자발적인) 집중과 끈기의 부족.
"몰입(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)"을 읽으면서 자발적인 집중의 미학을 깨달아보도록 하자. 책이 아직 안 와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;
몰입 이전에 목적이 있는 건 맞지만, 방법론을 생각하자면 목적에 대한 인지도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나.
2. 내 시간의 기대효용의 계량에 무심하다.
뭔가 하고 싶다. 이루고 싶다는 두루뭉술한 뜬꾸름은 있으나, 닿지도 않을 사다리만 쥐었다가 놓았다가 배치계획만 세우는 건 내 젊음의 잔량과 효용에 대한 계량에 무심한 탓. 돈으로 바꾸면 마음에 확 와닿지 않을까? 내 여유시간을 소심하게; 하루당 1만원으로 계량하도록 하자. 한달 30만원이면 여차 생각없이 쓰면 쓸데없이 쓸 수도 있는 단위니까.
▷ 해결방법 탐색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최근 시간을 날로 흘려보내면서 본 오란고교 호스트부(애니메이션)에서 코우야(쿨계의 안경미남)의 아버지(의료계의 재벌 오오토리 가의 가장)가 말했다.
若(わか)い頃(ころ)は詩間がいくらでもあるように錯覚(さっかく)するな 実際( じっさい)はそうじゃ無い。
価値(かち)のないことで詩間を(無馱)にするんじゃ無い。
젊을 때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나, 실은 그렇지 않다. 가치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.
뭐 모두 즐겁게 지내는 건 시간낭비가 아니다! 라는 전후사정이 있었지만 그건 패스하고 여튼 저것만 보자면... 중.고교 시절의 내게도, 대학시절의 내게도 해주고 싶은 말인걸, 에헷~ 3년 후의 내가 오늘의 내게 또 저런 말을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쩌나아?
근데 내일부터 하자. orz
▷ 실행단계 orz
일끝나고 과외뛰면 괜찮지 않겠냐는 이야기에... 변.명.변.명.을 속으로 밖으로 내뱉다가 깨달았다.
이런! 시간을 어디다 가져다 쓰고 있는 게냐?!
집에 와서 가만히 더듬어보니 6월 중순까지는 야근의 연속이었고 그 뒤는 헤롱헤롱 상태였고...
왜 '바쁘다바쁘다'에서 '에헤라디야, 인생 이게 뭐냐'모드로 급전환인 게냐, 나는.
▷ 문제인식
1. 목적이 확실하지 않다.
이것도 하면 좋고 저것도 하면 좋고 계획짜는 건 즐겁고... 그런데 쓰디쓴(?) 실행과 달디단 열매는 어디에 있나?
이게 다 (자발적인) 집중과 끈기의 부족.
"몰입(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)"을 읽으면서 자발적인 집중의 미학을 깨달아보도록 하자. 책이 아직 안 와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;
몰입 이전에 목적이 있는 건 맞지만, 방법론을 생각하자면 목적에 대한 인지도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나.
2. 내 시간의 기대효용의 계량에 무심하다.
뭔가 하고 싶다. 이루고 싶다는 두루뭉술한 뜬꾸름은 있으나, 닿지도 않을 사다리만 쥐었다가 놓았다가 배치계획만 세우는 건 내 젊음의 잔량과 효용에 대한 계량에 무심한 탓. 돈으로 바꾸면 마음에 확 와닿지 않을까? 내 여유시간을 소심하게; 하루당 1만원으로 계량하도록 하자. 한달 30만원이면 여차 생각없이 쓰면 쓸데없이 쓸 수도 있는 단위니까.
▷ 해결방법 탐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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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시간을 날로 흘려보내면서 본 오란고교 호스트부(애니메이션)에서 코우야(쿨계의 안경미남)의 아버지(의료계의 재벌 오오토리 가의 가장)가 말했다.
若(わか)い頃(ころ)は詩間がいくらでもあるように錯覚(さっかく)するな 実際( じっさい)はそうじゃ無い。
価値(かち)のないことで詩間を(無馱)にするんじゃ無い。
젊을 때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나, 실은 그렇지 않다. 가치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.
뭐 모두 즐겁게 지내는 건 시간낭비가 아니다! 라는 전후사정이 있었지만 그건 패스하고 여튼 저것만 보자면... 중.고교 시절의 내게도, 대학시절의 내게도 해주고 싶은 말인걸, 에헷~ 3년 후의 내가 오늘의 내게 또 저런 말을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쩌나아?
근데 내일부터 하자. orz
▷ 실행단계 orz
# by | 2009/07/06 20:53 | 일기 : 살고 생각하고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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